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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군 252기 의무부사관 임관을 축하합니다.
등록일
2016-08-26
작성자
박삼영
조회수
1278
URL
국방의료과 5기생
해군 의무부사관 하사 김동현, 하사 김영환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앞으로 두사람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대양해군의 건강 지킴이가 되는
멋진 해군 의무부사관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